세종으로 이사오고
붕세권 호세권 타꼬야끼세권 다 놓친
깡시골 우리집
ㅜㅜㅜㅜㅜㅜ
망할 로켓배송도 안온다 ^^,,,,
,,,,못먹으니 더 먹고 싶어
야심차게 타꼬야끼 만들기를 도전함
다행히 회사는 대전이라 로켓권,
마음급해서 얼른 주문ㄱㄱㄱㄱㄱ
제일 중요한 가다랑어포!
가다랑어포 하나면
비쥬얼 완성이지 ㅋ
리뷰를 미친듯이 보고 고른 타꼬야끼팬!
팬 진짜 잘골랐다 완벽.
잘 달라붙지도 않고 아주 좋음
상용품 맛을 내기위한
오꼬노미야끼 소스
ㅋㅋㅋㅋ 소스맛이 생명 ㅋㅋㅋㅋ
<준비물>
타꼬야끼팬25구
가다랑어포
오꼬노미야끼소스(또는 데리야끼소스)
마요네즈
계란
부침가루(오얼 밀가루, 다 비슷함)
대파(썰어 놓은 것)
가문어/오징어(또는 내맘대로 넣을 것)
식용유
마음의 준비
끝.
타꼬야끼팬 25구가 은근히 크더라구.,,,ㅎㅎ,,,
1. 부침가루+계란을 야심차게 풀어서
묽은 반죽을 만들고
2. 식용유를 듬뿍 바른 팬에 넉.넉.히 얹고
(중간에 모자라서 급하게 반죽 더만듬ㅋ)
3.대파를 뿌린다
4. 귀찮아서 냉동실에 있던 가문어 썰어서 대츙 던짐(tip. 이렇게 하면 먹을 때 복불복이더라 ^^,,,,문어없는 빵도 있엇음ㅎㅎ,,,)
개0ㅐㅐㅐㅣㅐㅐㅐ 바쁨
25구는 너무 컷다.
핵 바쁨
타기전에 요리조리 굴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젓가락으로 돌림
ㅋㅌㅋㅌ
ㅋㅌㅋㅌㅋㅋㅋㅌ
제법 동그랗구만
야심차게
오꼬노미야끼를 뿌리고
마요네즈는 그냥 뿌리려다가
지퍼백에 넣고, 모서리를 아주 얇게 잘라서
데코 🧡
가다랑어포까지 올리면 완벽
누가 알았겟어
타꼬야끼가 막걸리 안주로 딱인걸
🧡🧡🧡🧡🧡🧡🧡🧡
.
.
.
.
.
.
.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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