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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당검사

[임신] 26주차 임당 검사.. 결국 공포의 임당 재검 24년 2월 21일(26주차5일) 임당검사 다음날 온 문자에 충격과 공포 167???? 정상이 139.....? 소바랑 대게 튀김이 문제였나 그냥 마니 처먹은게 문제였나조절을 하고 갔어야 했나 오만가지 생각이 다드는데 ㅜ ㅜ . . . . . 저녁에 금식하고 담날 가려다가 하루만이라도 좀 얌전히(?)먹어야 하나 싶어서 간만에 집밥을 해먹기로 함 어 음 ... 얌전히 콩나물보리밥에 계란후라이 상추에 싸서 먹음 된장찌개는 낭낭하게 몇숟갈 ? 넘 푸파였나 . . . 24년 2월 22일(26주차6일) 담날 출근 후 오빠가 출장가서 혼자 뭐를 얌전히 먹어야하나 고민하다가 섭웨이 선택 하지만 에그마요를 포기할 수 없었다 이렇게 먹어도 되나? 힝 일이있어 저녁은 어쩔 수 없이 사과한개를 먹고 저녁 늦게 11시에 집오.. 더보기
[임신] 26주차 4일 임당검사 그리고 입체초음파 실패 썰,,,, 24년 2월 20일(26주차 4일) 얼마나 기다렸던 입체초음파인가!!!!!! 오빠랑 나랑 반반씩 닮아달라고 빌고 빌었던 하루들 과연 쪼금이라도 볼 수 있을까 두근두근 하면서 왔다 하지만 오늘의 중요포인트는 “임당 검사” ㅠㅠㅠㅠㅠㅠ ㅠㅠㅠ 그동안 입덧 때문에 뭘 못먹었기에 임신전 66kg(ㅇㅇ건강한 술살) 임신초기 64.8kg >63.1kg>62.5kg>61kg 🥲 18주 부터 슬슬 올라온 체중 62.5kg 22주 63.5kg 26주 현재 66kg ㅋㅋㅋㅋㅋㅋ 임신 전 무게로 돌아왔다 하지만 띠용이와 양수 무게가 있으니까 🧐 뭐.... 봐주자 어쨌든 살도 안쪄서 임당이랑은 관련이 없겠지(?) 생각하고 1시부터 금식하고 3시에 오래서 오전 근무하고 평소처럼 야무지게 점심을 먹었다 띠용이 얼굴본다고 신난 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