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맛집] 보령 '성주산도토리맛집' 대존맛 ♬ 21.02.22 바다구경 다음날 ♬ 오늘도 눈뜨자마자 어디로 먹으러 갈까 고민 하암, 선택 장애 두명은 맛집 찾기도 일이다. 아침 바다 근처 드라이브 하면서 폭풍 검색하다 찾아간 도토리 맛집 실은 해장이 필요했당 ^^ (찬 음식 러버) 기본으로 녹두죽이 나왔다. 오빠는 좋아했다. 난 고소해서 시로 고민고민 끝에 냉묵밥과 도토리전 들깨 수제비 ㄱ . . . 메뉴 선택은 탁월했다........ 도토리 색깔 수제비 ㅎㅋ 국물 마시뜸 아, 또 먹고 싶다!!!!!! 이렇게 두꺼운 도토리전 처음 먹어봄 겉.바.속.촉 도토리 전 반 남겨서 포장해서 집와서 먹었는데도 넘 바삭!!!! 난 원래 차가운 음식을 좋아한다. 육수가 내스탈 앞으로 대천놀러오면 여기 올 것 같당 작은 가게지만 아주 맛집이였당. 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