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라기엔 별 내용 없음] 넷플릭스 '브리저튼'

 

 

원래 나는 새로운 영화나 드라마가 나와도

 

리뷰를 찾아보지 않는 편이다.

 

예고편 또한 보지 않는다.

 

온전히 

 

썸네일 하나로 끌리면

 

보는 편.

 

그러므로 

 

스포도 싫어한다.

(재미없자냐)

 

 

내용에 스포는 없음. 

 

 

 

 

 

 

안보고 뭐하냐는

 

동생들의 말을 듣고

 

매일 넷플릭스 홈화면 정독자로서

 

여왕님 썸네일이 무서워서

 

안봤던

 

브리저튼을 눌렀당.........

 

1화부터 

 

 

 

 

 

여왕님 얼굴 무서웡,,,,,,,,,

 

 

(첨에 넷플릭스 썸네일이 이거였지 아ㅓ마.........그래서 안봤던)

 

 

 

'일단 3화까지만 어서 봐바'

 

'그럼 계속 보고있는 나를 발견하게 될거야'

 

라는 말에

 

 

머여, 첨 시작하자마자

 

지루한데

 

.

.

.

.

.

 

 

 

 

 

는 무슨

 

ㅋㅋㅋㅋ

ㅋㅋ

ㅋ

ㅋㅋㅋㅋ

ㅋ

 

3일만에 다 봄.

 

숨 안쉬고 봄.

 

 

ㅋ

 

 

 

 

브리저튼은 원작 소설 

 

'공작의 여인'

 

시리즈 이지만

 

최근에 다시 EBOOK으로 출시했군

 

 

 

 

 

쿠키를 구워야 하나 

 

ㅎㅎㅎ

 

 

내일은 뭘보지~~

 

 

힣

 

 

 

 

 

 

드라마 본거 자랑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