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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Camping

[태안 캠핑] 20.10.23 -20.10.25 캠핑몬 출동 (1탄)

ㅠ ㅠ 벌써 몇개월이 지났군.

 

 

 

리얼 캠퍼를 꿈꾸는 캠핑몬!!!!!!!!!!!!!!

 

 

출발 준비를 한다링♬

 

 

큰 역할을 해주실

 

두시농장에서 발굴한 꼬구마들

(feat.맘) 

 

 

 

 

 

 

?

 

?????????

 

 

 

 

 

 

실제론 쥐 ㅈ.........................................

 

크네 

크다

ㅎㅎ

ㅎㅎㅎㅎ

ㅎㅎ

 

장작용인가

 

ㅎㅎ

 

.

.

.

.

 

이 날도 퇴근 후 부랴부랴 출발 ♬

 

 

 

 

 

 

아무리 바빠도

 

 

2박3일 고생할 개유자 간식도 사고,

 

 

냐냐와 유자찡까지 챙겨서,

 

 

오빠삥 달려~~~~~~시작해~~~~ 

 

 

 

 

 

 

점점 살림이 많아져서 큰일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윰볼리 불쌍.

 

 

언제나 가득히 열일.

 

 

 

 

 

짐짝과 함께 실어진 냐냐를 향해

 

 

미친듯이 꼬리모터 발동 

 

 

안보여...............

서로 소리도 안들려서 

 

카톡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ㅌ

ㅋㅋㅋ

 

 

 

 

 

우여 곡절 끝에 도착.

 

솔방울과 나무가 아늑함 그자체...!

 

진짜 나만 아는 곳이고 싶다

ㅠㅠㅠㅠ

 

왜이렇게 점점 사람이 많아지는지

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흡.

 

 

 

집 완성하고 나니 새벽 2시가 넘음. 

 

 

10월 말인데다, 바닷가라

 

바람이 미친듯이 불었다.

 

타프 생기고 난생 처음 치는데다

 

바람까지 ...........

 

 

 

 

 

진짜 치다가 죽을뻔했다. ㅠㅠ

 

 

 

 

 

 

 

 

 

 

 

개유자 집까지 완성!

 

 

 

 

진짜 너무 졸귀탱 아니니.

(우리집 개 자랑1)

 

 

 

 

 

빛~~~

 

보다 빠른 손으로

 

추워 죽겠으니 오뎅탕을 끓이고,

 

 

내가 좋아하는 숨은 맛집에서

 

초벌 숯불 닭꼬기 포장도 해왔다.

(다음에 꼭꼭 리뷰해야징)

 

진짜 쫀맛탱임.

 

같이 포장된 소스가 미쳤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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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그렇게 유자랑 4시에 뻗어버리고,

 

오빠삥과 냐냐찡은 

 

거의 뭐

 

아침까지 밤샜다고 한다...........

 

 

파도소리에 일출 풍경이 미쳤다나 뭐라나

 

(잠들어서 못봄)

 

 

다음날은

 

 

이건 2탄에서 계속!

 

 

 [Travel/Camping] - [태안 캠핑] 20.10.23 -20.10.25 캠핑몬 출동 (2탄)

 

[태안 캠핑] 20.10.23 -20.10.25 캠핑몬 출동 (2탄)

밤~~~~~~~새 도록 한잔뿌시고 아침에 기어들어온 오빠삥 괴롭히는 유자찡 깨워라 좀. 그에 비해, 무려 '12살' 차이가 역시 회복이 빠름ㅋ 해장즁인 냐냐 숨은 개유자 찾기 진짜 졸귀탱이네 ㅠ 빼꼼

yuumee2.tistory.com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