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으로 출장 온 김에
동생이
(걍 따라옴)
카이센동을 먹고 싶대서 옴
카이센동이 뭔지 처음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낮설은 음식....
전시장에서 말을 많이 햇떠니
캑캑
보리차 한잔하고 기다리는 즁
조금 더 늦게 왔으면
웨이팅할뻔 ㅎㅎㅎ
아, 주차장이랑 입구가
굉장히 히깐한 곳에 있음
다른 블로그 찾아서 간신히 들어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건물에 주차하고
나와서 걸으면 구석에 있음
ㅋㅋㅋㅋ
(ㅠㅠ주차장 개쫍음 짱남)
동생이 시킨
카이센동이 나옴
그냥 밥위에 회야..!!!!!!
초밥을 만들기 귀찮아서 먹는건감?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
바다에 약한 뉴밍밍은
뮤서워서
한입도 안먹어봄
ㅋㅋㅋㅋㅋ
비릴까봐,,,,
근데 동생이 극찬함
개맛있다고
새우 마지막까지
애껴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역시 좀 ㅜㅁ서워서
회덮밥 시킴 ㅎ헷
점심 특선 말고
일반 회덮밥 시킴
회가 다르대서
근데 푸짐하군
회=초장 맛으로 먹는 1인
이므로
초장 낭낭하게 부음
난 오늘도 비비네
이상하게 포스팅 글쓰다 보면
비비는 걸 많이 먹는 듯한 느낌
🤔
회 두툼한거보소 ㅎㅎㅎㅎ
낭낭한 점심이였당
부산이라 회가 싱싱하구만
.
.
.
.
.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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