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952
♬ 오랜만에 콧바람 데이 ♬
주말 출근 후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서
늦은 시간이지만
급 바다 ㄱ
답답했던 요즘
파도소리 듣자마자 기분이 좋았다.
축축한 모래에 신발이 죽었지만 ㅠㅠ...........
지나가다 호객행위에 당한 나.
생각보다 뭐가 안나와서 슬펐다 ㅠㅠ
조개구이에 소주한잔
조개 맛이 다 거기서 거기지 뭐
여인숙(또는 민박 또는 여관 ㅠㅠ)에 들어가기 전에
산책 즁
오빠삥 자꾸 유투버가 되고 싶은지
카메라를 안내려 놓는다.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
(찍는건 본인이 할테니 편집은 니가 하라ㅕㅁ,,ㅎ,,,,,,)
지나가다 본 소라씨
난 멀리서 볼땐 소라에 꾸멍 뽕뽕 뚫어 놓아
빛이 새는 줄 알았다.
LED 군.
숨은 뉴밍밍 찾기
길에서 유투버 놀이 하다가
숙소 들어가기전에
편의점ㄱ
왠지 골뱅이 맛이 나는 것 같아
다신 안마시느 ㄴ걸로 ,,,,,ㅎ,,,,,,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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