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4월 14일(34주차 2일)
점점 갈수록
입맛은 돌고
임당 산모에게
먹을건 없고
임당 식단을 지키는게
점점 귀찮아지고
ㅠㅠ
첨엔 건강하게 풀도 먹다가
이제 대애충
안튀는 일반식을 먹게되는데
이래도 되나
어제 너무 좀 그래서
양심상
풀 많은 타코를 시켜보기로 함
양상추 쉬림프타코가 넘 맛있었다
나초는 눅눅해져서 배달와서
그냥 그랬당
_점심 식사_
양상추 쉬림프 타코
나초
식전 혈당 97/95
식후 2시간 혈당 122/120
간식으로 달달한걸 좀 먹었더니
매운게 땡겨서
얼큰하게 김치찌개를 끓였당
실은 라면사리도 먹고싶었다 ㅠㅠㅠㅠㅠ
_저녁 식사_
돼지김치찌개 + 라면사리
쌀밥 1/3
식전 혈당 90/95
식후 2시간 혈당 148/120
여윽시
라면이 문제얀..
힝
요즘 밤에 잠들기가 아쉬워
이런 자유가 어딨나 하고
오빠랑 같이
스타듀밸리하느라
신났당
오빠가 짤라준 참외 먹구
자야징
나날이 과일 자르는 솜씨가 늘어나는
오빵
ㅋㅋㅋㅋㅋㅋㅋ
ㅋ
ㅋㅋㅋㅋ
.
.
.
.
.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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