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2월 5일
명절 선물 포장하러 유성에 온 김에
맛집 오디갈까 하다가
뉴밍밍 최애 음식점
“철수네”
웨이팅이 너ㅏㅓㅓㅓ무 길어서
자신이 없어서
맛집을 검색하다 발견!
아니 유성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여태 한번도 안가본게
신기 할 정도;;
“구들마루”
원래는 정림동 맛집인가보다?!
꽉찬 주차장에
한자리 있어서 대고
들어가니
비오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았다
(비가 와서 많았나?🤔)

닭도리탕과 곱창전골이 있었지만
다른 포스팅 리뷰에는
곱창전골이 찐이라기에
곱전 소짜 ㄱㄱ

사람은 꽉차 테이블이 붐볐지만
음식은 엄청 빨리 나왔다!

어우 벌써 낭낭해 보이는 국물
림산부가 아니였다면....
소주를 🙂↔️ 부르는 곳 이구먼
아쉬움에
사이다 시킴

곱창은 냄새도 없고
꽤나 낭낭하게 들어있었다
반찬도 무난무난 나뿌지 않음
공기밥 포함이 아니라 별도로 시킴

진짜 넘넘 배불렀지만
볶음밥 맛을 안볼수가 없었다ㅋㅋㅋ
넘 배부르게 먹고
나왔당
갠적으로는 둔산동에 있는
숨은 곱전 맛집 국물이 더 내서탈이지만
희희🫢
다음에 또 와도 죠을듯 ☺️
.
.
.
.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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