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갈마동 둔산동 와인 한잔 하기 좋은 술집 '안온'
멤버1 축겨론 청첩장을 받기 위해
그래도 옙브게 입고
가자 해서
예븐곳을 찾아옴
멤버2가 이런데 잘찾음
4시오픈이라고
사장님보다 빨리 도착해서
4시부터 문앞에서 기다림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하루가 길다!
와인이군!
내가 도착 전 시켜놓은 와인
와알못이라 잘모름
오늘 혹쉬 와인으로
시작해서
뭘로 끝나는 날이니?
ㅎㅎㅎ,,,
빠르게 밀크시슬을 먹어봅니다,,,
음 분위기
와인와인 하군
(예쁜 곳 낮 간지러워 하는 편)
🙄
청첩장도 뜯어보고
한명을 보낸다
슬쁘(?) 니까
란잔
동손이라 사진 못찍음
치즈가 낭낭한 샐러드
메츄리알 인줄 알고 먹었는데
치즈였음
ㄴ냠냠냠
저 소스가
뭔진몰라도
찍어먹으니 존마탱구리
마요사랑
그래서
안주 순삭
술 순삭
한 병 더 시킴
응 뭔진 몰라
ㅋㅋㅋㅋㅋ
그냥 찎음
ㅋㅋㅋ
아....
럐면 또먹고 싶어
차돌박이 라면인데
이 집....
라면 마찝이였네
미친,.노른자 진짜
섞으면 오져뷰림
노른자 풀고
고기에 싸서
라면 핸입 먹으면
끝 남
근데 우리 안주도
안 끝 남
또 시킴
저 소스 진쫘.,,,,,
마싰다..맜있어....
접시 비운사진을 못찍었네
1도 안남기고
다 먹었는데
웃긴건
앞으로도 집갈 때 까지 계속 먹음
(▼▼▼▼▼돼지런하게 2차로 먹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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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런하게 3차로 먹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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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시작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요...
위를 달래야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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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